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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보고

나관중, 《삼국지 4권》, 민음사, 1995년

#세상에 이런 일이

 

 

혼란의 시기가 아니라 아수라네

 

주인을 배신하고, 주인의 목을 가지고 다른 주인에게 가고, 하지만 본인들은 대의명분이라고 하네. 

10권까지 읽어보긴 하겠지만, 이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모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