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수업이 휴강이라 마음 편하게 언남문화체육센터에서 수영을 즐겼다. 다만, 체력이 좀 떨어졌는지 400m 정도 쉬지 않고 헤엄치려고 했지만 그냥 200m씩 끊어서 해야 했다. 최근 수영을 자주하지 않아서 폐활량이 떨어지고 호흡하는 감을 많이 잃은 듯하다. 종강하면 다시 수영강습을 해야겠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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